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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울한 편지

b 2011/09/18 04:38
이야기할 사람이 없다.
오늘은 너무 많은 것들로 속이 많이 상했던 날이다.
진짜 사건은 제쳐두고
괜히 지하철에서 만만한 꼬마들에게 화풀이를 했다.

가면 갈수록 더 인생이 너무 재미없어진다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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